뒤늦은 고지라 파이널 워즈 감상. 특촬에도빠져볼까

전부터 봐야지 하고는 이제야 봤네요.
감상은...[괴수대백과] 였습니다 하하하하
재미도 있었고 와이어액션도 제대로 썼더군요.
뮤탄트들이 멋지긴 했는데 역시 주인공이 고지라다보니 그다지 활약은 없습니다.
그래도 함장님들이 멋지더군요.
특히 중국인 함장님과 잠시 지나가던 러시아여함장님은 미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든대령(대좌니까 대령 맞죠?)은 연기력이...ㅠ_ㅠ
멋진 배역인데 연기가 영 아니었습니다 엉엉


그리고 막 두근두근하면서 본게 이 장면입니다.

모스라가 나오나봐!!! 하면서 봤습니다.
모스라 귀여워요 후후후후(벌레류는 진짜로 나비도 안좋아하는데 모스라만 좋...OTL)

덤. 그런데 저 아가씨 틀림없이 어디서 본 아가씨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고스트 익스프레스]에 나온 아가씨군요.

그리고 세계 각지에 나타난 괴수들이 나오는데 라돈이 나올 때도 "아앗! 라돈인가?!" 했더니 라돈 맞더군요.

아는 괴수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안기라스랑 가이간, 만다등이 나올 때는 마구 헷갈리더군요.
집에 있던 괴수대백과가 어디론가 없어져서 확인도 못하고 헐헐헐...
파이널이라서 그런지 막판에 헤도라도 나오고 대백과에서 나오던 괴수들이 나오니 그것때문에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귀여워 하는 미니라도 나와서 좋았어요^^

미니라는 진짜 변함이 없네요 하하하
아, 그러고보니 카마키라스라는 이름이 생소하다 했더니 우리나라에 나왔던 대백과에는 [사마귀라스(...)]라고 나왔었습니다 으하하하하...OTL



아아 모스라가 막판에 나오네요.
언제 나오나 기다렸거든요^^
아쉬운 건 인판트섬의 아가씨들이 더 안나온다는 거였습니다.



마지막 미니라가 급성장을 하더니 고지라를 따라가네요.
도넛을 쏘던 미니라의 급성장...하하하



재미있게 봤습니다>_<
특시 괴수들를 좋아하던 분이라면 좋아하실거예요.
저야 대백과를 보면서 자란 사람이라 대백과에서 본 괴수들이 나오면 막 새롭습니다.
모스라와 고지라는 옛날 AFKN에서 해줄 때 봤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만 알아듣지도 못해서 내용은 파악이 전혀 안됐습니다.
화면만 보고 파악하는거지만 그나마도 하도 오래전이라서 봤던 기억만이 남았네요 흑 ;ㅁ;


동생이 일어를 몰라서 자막까지 받은 덕에 자막으로 보기 했습니다만 자꾸 거슬리는 게 있었습니다.
고든대령을 고돈대좌로, 인판트섬을 인판도도라고 번역을 했네요.
그 외에도 있을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열심히 해주신 덕에 동생은 편하게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괴수물을 봤네요^^

덧글

  • DAIN 2006/04/22 20:34 # 답글

    개봉한다고 해서 수입사도 직접 찾아갔었는데…(한숨만 푹)
  • 진서하 2006/05/04 01:59 # 답글

    다인님// 호곡...ㅠ_ㅠ
    꽤 재미있던데요 ㅠ_ㅠ(개봉하면 봤을텐데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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