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 몸무게...... 잡다구레

남정네들의 여자 무게 인식의 한계



이글루이오공감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고 살짝 든 생각입니다.
확실히 남자분들의 여자몸무게에 대한 착각은 심해보입니다.
제가 한창 말랐을 때(그래도 가슴이 있어서 그런지 막 말라보이지 않고 좀 말라보이네였습니다.) 159cm에 46kg정도였습니다.
http://jinseoha.egloos.com/491881 <-- 이 코스를 할 때였죠.
전신사진은 이것입니다.
잘 나온 사진이라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하하하




지금은 49정도 되요.
지금은 좀 몸이 둔해진 느낌이라 운동을 할까 합니다.
필요없는 군살이 붙었거든요 ㅠ_ㅠ
허리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26이었어요 ㅠ_ㅠ)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여자분들 중에서도 너무 몸무게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159에 45면 말라비틀어진 거 아닙니다-ㅁ-
그냥 말랐을 정도거든요.
그런데 비정상이라느니 해골이라느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건 아니거덩요 ㅠ_ㅠ
159에 정말 말라서 부러질거 같구나 되려면 30대 후반부터42kg정도여야 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들중에 그정도 몸무게가 있었기 때문에 잘 알죠.


그리고 골격에 따라서도 보이는 것 보다 적게나가보이기도 하고 많이 나가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다들 아시다시피 근육과 지방의 비율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체지방이 대략 12%정도 더군요. 다행히 정상이었습니다.(마른비만이면 어쩌지 했거든요 ㅠ_ㅠ)


남자분들은 여자들 몸무게의 환상에서 좀 벗어나시고 여자분들은 좀 말랐다고 말라깽이라느니 해골이라느니 하면 마른 사람들 가슴에도 스크래치가 생긴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너무 열올리시는 날씬한 분들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구요^^
몸이 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벼우면 고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다들 건강한 삶을 삽시다^^


덧글

  • 니케 2007/12/06 15:06 # 답글

    캬~~~사진 완전 우왕국입니다~~~
  • ┃S★R┃ 2007/12/06 15:47 # 답글

    전 168에 58킬로 나가도 말라 보인다고...확실히 몸무게는 중요한게 아니지만
    매스컴이나 주변의 압박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새 제가 구제불능 뚱땡이라고 생각하게 되버려요 ㅠㅠ;;
  • ┃S★R┃ 2007/12/06 15:47 # 답글

    그나저나 사진 완전 멋지셔요 ;ㅁ;
  • 지옘 2007/12/06 15:51 # 답글

    엄허..누나..섹쉬하셔라..ㅎㅎ
  • rumic71 2007/12/06 16:40 # 답글

    우왕ㅋ굳ㅋ
  • 라욘하트 2007/12/06 18:40 # 답글

    누나는 뼈뿐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말랐었네-_-;
  • peace-_-v 2007/12/06 21:17 # 답글

    안녕하세요. 트랙백 따라서 들렸습니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원글에 댓글남길까 하다가 많은 분들이 45이하는 뼈다귀~라고 외치셔서 어째 말하기 좀 그랬는데요. 사실 저도 한창 저체중일때 159에 43까지도 찍어봤었거든요. 음음.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보기 흉하진않았어요;; 비결이라면 제가 원래 체지방률이 무섭도록 비만에 가까운 체형이라 온몸에 지방이 흘러넘친 덕분일테지만요. 여튼 중요한건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률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체지방률이 막 30%가 넘어가면 40대 초반의 체중도 지극히 평범해 보일 수 있다는거;; 뭐 남자들이 여자 체중에 지나치게 개념이 없고(..) 그래서 여자분들이 저리 열렬히 교육해주시는거겠지만. 간혹가다 저체중이신 분들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모습에 보기 좀 불편하더라구요;; 40초반대는 비정상이라느니 뼈다귀에 유아체형이라는 말 어쩌면 돼지(..;;)라는 말 이상으로 마른 분들께 상처주는 표현일텐데. 너무들 거침없으시더군요. 진서하님처럼 훌륭한 신체지수로도 40kg대의 체중이 가능한건데 말이죠!(저같은 경우엔 체지방률때문에 비정상 인정이구요;;)

    그래서 진서하님의 마지막 문장에 대공감이어요. 아핫. 건강하게 삽시다:-)
  • 진서하 2007/12/06 22:17 # 답글

    니케님// 어익후 그저 사진빨입니다요 하하하
    에스알님//몸무게보다는 역시 체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제 몸무게도 그네들한테는 많이 나가는거겠지만 전 이 몸무게는 좋으니 근육량을 조금 늘여서 쓸데없는 지방을 없애고 싶어요.
    지옘//어이쿠 감솨 ㅋㅋ
    루믹님//하하하하
    라욘하트//나 뼈말고 살도 있다우 ㅋㅋㅋ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슴도 있고(ㅋㅋ)...지방도 있고...엉덩이가 좀 없어서 그렇지 ㅋㅋㅋ
    피스님//마른 분들은 또 마른 분들대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체중이나 과체중이라도 그 자신이 건강하고 보기에 흉하지만 않다면 별로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체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운동을 하면 나름 좋아진다는 소릴 들었어요.
    저체중도 과체중도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 Hein 2007/12/06 23:36 # 삭제 답글

    제 어머니는 남들이 보면 다 말랐다고 하는 체형인데, 실제로 몸무게를 재 보면 158에 53입니다. 어머니께서 낮에는 학교 교사로, 밤에는 가정일을 하면서 뛰어다니시느라 지방은 적고 근육이 붙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50대의 키에 50이 넘는다고 해서 다 몸이 둔해지거나, 허리 치수가 크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진서하 2007/12/06 23:44 # 답글

    Hein님//근육이 많으면 확실히 무게는 나가지만 날씬해보여서 좋습니다.
    탄력도 있고 우선은 건강해보이니까요.
    제가 원하는 게 그런 것이구요^^
    다만 제가 좀 둔하다고 느낀 것은 제가 잘 안움직여서 지방이 붙어서 그런거거든요^^
    전체적으로 지방이 좀 붙어서 여러군데가 좀 말랑말랑 해졌답니다.
    그 덕분에 조금 제 자신이 둔하게 느낀거구요.
    확실히 예전보다 둔해지긴 했습니다.
    뭐 이건 운동을 하면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만^^
  • 카시스 2007/12/07 18:04 # 답글

    뭐. 지방과 근육의 무게는 틀리다는 것이지요.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예요'ㅂ'
  • 진서하 2007/12/11 17:49 # 답글

    카시스// 맞아 그게 쵝오얌 >_< 그런 의미에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ㅜㅜ(이말만 한지 몇년이람 ㅜ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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