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 참가후기

지난 일요일에 서플을 처음 참가했습니다.
이번에는 삼성 섬유센터에서 했는데 꽤 많은 동아리가 참가했나봅니다.
갈 때 N군이 같이 묻어가게 해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ㅂ;(N군 쌩유~~)

도착하니 동아리줄도 길게 서 있더라구요.
어차피 카피본 몇권이랑 예전 동인지 몇권씩 들고가는 터라 작은 가방하나로 들고가면 되는거였습니다.
이렇게 가뿐한 참가전은 처음 겪어보네요 하하하
혼자서 한 부스 하긴 너무 커서 A1양에게 반부스를 넘겼습니다.

크...그나저나 예상한 대로 카피본은 거의 안나가는 기염을 토하고(응??! 뭔가 부적절한 표현...) 예전 동인지(한 8년~6년쯤 전)들도 좀 나갔네요 하하하

절 알아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ㅁ;
네 이제부턴 동인지 나옵니다.
비록 오리지널이지만 그래도 냅니다 흑 ;ㅁ;

서플회장이 너무 더워서 건성인 제 얼굴이 마구 난리가 났었습니다 ;ㅁ;
각질이......ㄷㄷㄷ(미스트가 다 떨어져서 못갖고 간 것이 후회 ;ㅁ;)
그래도 회장안을 다 구경했습니다^ㅂ^
책도 몇권 사구요^^
비록 카피본이지만 친구들이랑 아는 분들께 한권씩 드렸습니다.
(A1양은 돈주고 사갔으니 다음 회지를 공짜로 주겠다능 >ㅂ<!!!)
제대로 나오는 동인지도 한 번 돌려야지 너무 신세진 것이 많습니다 >ㅂ<

끝나고 Duke양이랑 라하양이랑 같이 냠냠 맛난 것을 먹으러 갔습니다.
멕시칸음식이었는데 으어...치즈가 듬뿍~~!!!!!!
(어제 살찌는 소리가 ㄷㄷㄷ)
먹고 퀸텀 오브 솔러스를 봤습니다.
엉 재미있었어요~~~
몇년만에 보는 얼굴들 도 있었어요^^

회지는 안나갔지만 처음 참가하는 서플은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제대로 준비해서 이렇게 얼렁뚱당 참가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래도 참가비는 뽑아야 하는 맛이 나겠지요 ;ㅂ;)







짤방은 동인지중 한 페이지 ㅋㅋㅋㅋ

덧글

  • JJuN@ 2008/11/24 23:36 # 답글

    고생하셨어요~ 전 서플은 도저히 갈 용기가 안나서;ㅅ; 못갔습죠 넹;
  • 진서하 2008/11/25 19:18 #

    ㅎㅎㅎ 서코에도 갖고 나갈 예정이예요.
    뽑아 놓은 건 다 팔아야 ㅜㅜ
    이제 제대로 된 원고를 해야죠(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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